신사옥 매입으로 근무 환경 개선 목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두루안(대표이사 김명락)이 근무 환경 개선을 목표로 구로디지털단지에 신사옥을 매입하고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두루안]
두루안에 따르면 기존보다 1.5배의 사무 공간을 확보해 휴게실을 구비했으며, 보안관제센터를 별도의 공간으로 독립시켜 고객지원을 원활하게 하도록 했다. 또한 부설 보안기술연구소의 연구원 전원에게 1인 폐쇄형 연구 환경을 제공해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두루안은 최근 ‘보안관제서비스’와 ‘L2보안스위치/L3스위치/L4스위치’ 등의 임대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루안 김명락 대표는 “이번 사옥 확장을 계기로 쾌적한 근무 공간을 조성하여 더욱 좋은 인재들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안정적인 회사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활발한 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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