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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소식

[한국정보보호학회 칼럼]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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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한 차원 높은 접근법으로 인간의 삶과 가치를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블록체인,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로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주도

4차 산업혁명이란 초연결기반의 지능화 혁명으로 흔히 DNA(Data, Network, AI)를 핵심 개념으로 삼고 있다. 기본적으로 그간의 산업혁명이 자동화를 통해 인간의 육체를 대신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양적인 측면을 강조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이러한 개념과는 한 차원 높은 접근법으로 인간의 삶과 가치를 질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화가 인간 뇌의 영역에까지 근접해 가는 개념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산업혁명이 자본가 및 사업 중심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사람 중심의 접근법이 되어야 하고 삶의 정신적 가치와 질적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융합적 사고나 인문학적 사유와 철학이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본 요소로 크게 부각되는 것도 이런 맥락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사실 인공지능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은 주로 로봇 기술 발전에 따른 기존 직업군의 상실로 인간의 일자리 위협과 지능화된 로봇의 인간 지배 등 부정적인 측면이 과도하게 표출된 점이 없지 않지만, 이미 스티브 호킹 등 미래학자들이 지적한 내용들을 감안한다면 위험 가능한 요소들을 심도 깊게 분석해 적극 대응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위협 요소 중 가장 치명적이며 심각한 부분은 당연히 보안에 있고 지능화된 위협에 대응되는 지능화된 방어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는 보안이 지금의 접근법과는 또 다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 지능을 겸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접근법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므로 보안 패러다임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재정립을 요구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편, 4차 산업혁명 구축의 기본 접근법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근간을 둔 초연결 네트워크에 있고 블록체인은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로써 연결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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