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앱을 통해 감염된 디바이스 감시 및 클라우드로 데이터 전송
‘북한 기도’와 ‘블러드 어시스턴트’가 여기에 사용된 악성 앱으로 확인
구글 단축 URL으로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통한 감염 루트 전파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글로벌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맥아피(지사장 송한진)가 최근 인기 채팅 앱인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이용해 직접 표적에게 접근하고 스파이웨어를 심는 고도의 표적 공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북한 기도’와 ‘블러드 어시스턴트’ 악성 앱 공격 관련 통계 자료[자료=맥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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