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한 대학생이 모바일 영상 애플리케이션인 틱톡(TikTok)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시작했다. 미스티 홍(Misty Hong)이라는 이름의 이 학생은 “틱톡이 사용자 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해 중국에 저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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